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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2-04 17:29
2015 겨울 음악캠프- 봄의 미각을 깨우는 입춘 절기
 글쓴이 : 힐하우스 (118.♡.13.41)
조회 : 4,730  
오보애와 연어샐러드-축소 타이특 원본.JPG


 24절기 중 첫 번째이자 음력 정월의 절기인 2월4일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立春)이다.
   "입춘 추위는 꿔다라도 준다"는 속담처럼 항상 꽃샘추위를 동반하곤 했었는데 2015년의 입춘일은 영상의 기온으로 그 의미를 무색하게  만들고 있다.

 
    '입춘대길 건양다경'이라는 말은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일어나기를 바란다'는 뜻이 있으며,  옛 조상들은 매서운  추위를 견디며 돋아난 햇나물을 이용해 음식을 챙겨 먹는 풍습이 존재했다.
주로 다섯 가지의 자극성이 있는 나물인 '오신채’와 ‘명태 순대’를 즐겨 먹은 것으로 전해진다. 
 
 '오신채'는 자극성이 강하고 매운맛이 나는 움파·산갓·승검초·미나리싹·무싹 총 다섯 가지 채소로 만든 새봄의 생채 요리로 겨울을 지낸 후 인체의 부족했던 비타민C를 공급해준다.
 
    '명태 순대'는 내장을 빼낸 명태 뱃속에 소를 채워 만든 순대이다. 일명 '동태 순대'라고도 불린다. 효능으로는 비타민A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눈 건강과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
 
    긴 겨울의 끝을 알리고 새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일에 조상님들의 지혜로운 음식들을 살펴 보면서
오신채 대신 연어 샐러드로 ...   그것도 오보에를 전공하는 학생들의 연주와 함께 봄의 미각을 깨우는 호사를 누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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